👥 자유

장마철 폭우 속에서도 지연 없는 배달을 위한 저의 하루 루틴입니다

🐣배린이 무휴 1일차
· 조회 19
안녕하세요. 부산 사하에서 5년째 전업으로 달리고 있는 정시배달맨입니다. 7월 초 장마가 본격화되면서 습도도 높고 빗길 주행이 부쩍 늘었네요. 비 오는 날은 평소보다 변수가 많아, 저는 지연 없는 배달을 위해 다음과 같은 루틴을 지키며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. 1. 출근 전 장비 점검: PCX 타이어 공기압과 브레이크 상태를 최우선으로 확인합니다. 빗길 노면은 생각보다 훨씬 미끄럽기 때문입니다. 또한 우비의 방수 상태와 배달통 내부의 습기 제거용 제습제 상태도 미리 체크합니다. 2. 배차 및 시간 관리: 폭우 시에는 평소보다 이동 시간이 대략 1.5배 정도 더 걸린다고 판단합니다. 지연 없는 배달이 제 신조인 만큼, 배차 수락 시 미리 도착 예정 시간을 넉넉히 계산하여 고객님께 혼선을 드리지 않도록 노력합니다. 3. 퇴근 후 정리: 습한 날씨에는 장비 관리가 핵심입니다. 우비와 장갑을 깨끗이 말리고, 오토바이의 빗물을 닦아내며 다음 날을 위해 기체를 정리합니다. 날씨 때문에 몸은 무겁지만, 모두 안전 운행하시고 오늘도 무사히 마감하시길 바랍니다.

댓글 0

작성 +2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