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마철 폭우 속에서도 지연을 줄이는 세 가지 습관
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장마철입니다. 부산 사하 쪽도 오늘 아침부터 꽤 많이 내리네요. 이런 날은 노면도 미끄럽고 시야도 답답해서 평소처럼 속도를 내기가 참 어렵습니다. 저는 지연 없는 배달을 신조로 삼고 있어, 이런 날씨일수록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다음 세 가지 습관을 철저히 지키려 노력합니다.
1. 배달통 내부 방수 상태 확인: 음식이 젖어서 도착하면 고객 컴플레인이 발생하고, 이를 처리하느라 다음 배달이 밀리는 악순환이 생깁니다. 출발 전 방수 패드와 배달통 내부를 반드시 점검합니다.
2. 침수 및 정체 구간 회피: 비가 많이 오면 평소 다니던 길도 물이 차오르거나 정체가 심해지는 곳이 있습니다. 조금 돌아가더라도 안전하고 흐름이 끊기지 않는 경로를 미리 파악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지연을 줄이는 길입니다.
3. 조리 대기 시간 예측: 비 오는 날은 식당 내부 상황도 평소와 다릅니다. 주문 수락 전, 조리 지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동선을 짜는 것이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이는 핵심입니다.
습도가 높고 덥지만, 모두 안전 운전하시고 오늘도 무사히 배달 마치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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