폭우 쏟아지는 토요일, 플랫폼별 체감 단가 비교해봄
오늘 용인 쪽 날씨 장난 아니다. 하늘 뚫린 것처럼 비 쏟아지고 습도까지 높아서 NMAX 타기 진짜 빡세네. 이런 장마철에는 무지성으로 돌기보다 단가 데이터 보고 효율 뽑는 게 제일 중요하다.
오늘 토요일 기준 플랫폼별 체감 단가 정리해본다. 쿠팡이츠는 비 온다고 할증이 붙긴 했는데, 건당 단가가 5,500원에서 7,000원 사이를 왔다 갔다 한다. 배민은 기본 단가가 쿠팡보다 조금 더 높게 잡히는 경향이 있어서, 피크 타임 단가 방어 측면에서는 배민이 좀 더 유리해 보인다.
하지만 나는 동선 효율이랑 배차 알고리즘 생각해서 쿠팡 위주로 간다. 비 오는 날은 이동 시간 1분, 2분이 곧 피로도로 직결되기 때문에 단가 몇백 원 더 받는 것보다 콜 끊김 없이 쭉쭉 이어지는 게 훨씬 이득이다.
결론적으로 오늘 같은 폭우 속에서는 시간당 매출 2.5만 원에서 3만 원 선 안 나오면 바로 쉰다. 빗길에 안전 운전하고, 다들 오늘 단가 잘 챙겨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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